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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마옴 |
8 *제민이건강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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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미니방송시작-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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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영석이네 |
17 *신랑-마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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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미니예방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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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쫑이모선물 |
27 *눈이 펑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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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신랑-대학송년회 |
30 *제미니예방접종 |
2013. 11. 30  
제민이 예방접종 갔다가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집에 왔어요
이제 제민이 예방접종은 내년 5월에나 있답니다~ 울제민이 큰일 끝냈어요
2013. 11. 29  
금요날도 신나게 엄마랑 노는 안제민양
2013. 11. 28   제민이 7개월차
제민이는 이제 7개월차
너무 이쁜짓 많이 하는 안제민양
이유식 잘먹고 엄마젖도 잘먹고 잘 싸고 잘~ 잘고 (기특해요) 아주 잘 논다
손잡아주면 서서 오래도록 있구, 그런데.. 아직도 혼자 뒤집지는 못하는 제민이~
같이 놀아주면....... 까르르 얼마나 잘웃는지~
2013. 11. 27   첫눈 !
나에게는 올해 첫눈~ ㅋㅋ
잠깐 내린 첫눈 오는날은 눈오는걸 못보고 오늘 오후에 내리는 눈을 봤다
이것이 나에게는 첫눈~~ 와~~ 이쁘다 제민이는 자느냐구 못보여 줬다
2013. 11. 26   쫑미이모 선물
쫑미이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제민이 외투를 보내왔다~ 잘 입을께요~~
2013. 11. 24   사과먹기
이유식 시작하고 요즘은 사과먹기 도전!!! 쩝쩝 잘 먹는다
아빠랑 사과먹는 안제민양~
주말에는 늘~~ 아빠랑 함께~
2013. 11. 23   제민이 바쁜날~
오늘 제민이 예방접종이 있어서 병원에 왔어요
제민이 예방접종 한후에 도윤이 오빠가 준 유모차 시승식을 위해 김포 롯데몰로 나들이 갔어요
나들이 가서 새로운 유모차 시승식하고~ 그곳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장봐서 집에 왔어요
김포롯데몰은 처음 가봤는데 유모차 끌고 다니기 참 좋은곳이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금도 참 저렴하고 (장보면 요금안내도 되고), 규모도 어마 어마~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푸드코트를 비롯하여 음식점도 많고
겨울에 답답할때 제미니랑 유모차 끌고 설렁설렁 다니기 좋은곳같다.
점심은 버거헌터라는 수제버거집에서 먹었는데 (크라제버거보다는 저렴)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버거를 먹고 롯데마트가서 신랑은 새로나온 맥주 사와서 저녁에 마셨다
2013. 11. 22   쓰러진 제민양
이제는 혼자서도 오랫동안 잘 앉아서 노는데 가끔 이렇게 옆으로 휙~ 쓰러지는 제민양
그래도 울지도 않고 엄마올때까지 조용히 있어요~
엄마가 와서 눈 마주치면~ 히~~ 하고 웃어주는 제민양~
2013. 11. 21   제민이 노는모습
이제는 눈도 잘 맞주치고~ 엄마랑 노는것도 알고~
까르르 하면서 잘 웃기도 하고~ 노는게 참 이쁜 울~~ 제민양~
2013. 11. 20   제민이 자는모습
우리제민이 이제 6개월 되었어요 ^^
6개월동안 많이 커버린 제민이 몸무게는 7.4kg 키는 66cm
제민이 자는 모습은 아직도 이뻐요~~
2013. 11. 17  마라톤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2~3주전에 마라톤을 나가기 위해 등록했다고 퇴근후 말했다.
그래서.. 내가 운동안하는 사람이 10km 뛰고 죽는다구 했더니..
마라톤 등록하고 매일 아침 또는 점심때 3km 을 걷거나 뛰거나 하면서
페이스 조절한다고 하더니.. 정말 매일 매일 마라톤 나가기 전까지 그렇게 했다
그리고 오늘!! 마라톤 10km 을 완주하고 돌아온~~~ 멋진 울신랑~~~
저녁에 제민이랑 함께 아빠 메달 들고~~ 축하파티했다~ ㅋㅋ
갑자기 함 뛰어보고 싶던 10 km.
3주간 연습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뛴것은 2Km 였고, 걸어서도 3 Km가 다였다.
1시간 30분안에 완주가 목표라서 추운날씨에 참가자들이 적을줄 알았는데
돈내고 하는것라서 그런지 다 온것 같더라.
출발전 광화문 지하 광장에서 40분간 준비운동하고
밖에 나왔더니 단상위에 연예인들도 올라오고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올라오고
드디어 출발시간 !!!
서울시내 한 가운데 도로를 통제하고 뛰는 재미는... 매력적이다
노래 안나오는 이어폰 꼽고, 혼자만의 페이스대로 쭉 달려서
쉬지않고 완주를 했다.
가장 힘든건 초반 2~3Km 까지였다. 그 이후는 가던대로 그냥 쭉 ~
2013. 11. 17   귀요미 제미니
어제 영석이네집에 갔다가 얻어온 애벌레 인형~
제민이가 의외로 이 인형을 너무 좋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내~~~ 애벌레 인형이랑 놀고~ 아빠 일어나서는 메롱~~ 하고 놀구
오늘 아빠 마라톤 가는 날이라서... 아빠가 목욕해 주고 나갔다
우리 제미니 이유식 한지는 이달부터 했는데.... 이제 고기넣어서 해줘야징~
이유식도 잘먹고 똥도 잘 누고 ~~ 이쁜 제미니
2013. 11. 16   영석이네집
영석이네집에 유모차 준다고 해서 놀러 갔었다~
69평!!! +1평해서 70평!!! 거실이 작은 운동장이다!!
들어서자 마자 이 넓은집 청소는 어찌하나 걱정이 될 정도로 정말 넓은집!!
우리 왔다고 회사줘서 회먹고 미숙이가 나를 위해 밥상 차려줘서 밥먹었다. 집밥!
너무나도 잘먹어서 나랑 규석이는 행복했는데
제민이는 낮에 잠도 못자고 낯선환경에 자기를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인지 신나게 못놀았던것 같다.
도윤이는 제미니를 좋아해요 ^^
2013. 11. 15   아빠좋아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밤에 아빠랑 놀기~
제민이는 보통 밤에 8시반에서 9시사이에 자는데 오늘... 아빠가 일찍 와서 아빠랑 노느냐구
잠자는 시간을 지나 버렸다 지금시간 11시를 향하고 있는데 아직도 눈은 말똥말똥
아빠랑 놀다가 11시반쯤 잔것 같다~ 그래도 일주일만에 밤에 아빠얼굴봤네
2013. 11. 14   제민이놀아요
제민이는 이렇게 놀아요~
제민이 업드려서도 놀고 앉아서도 놀고 엄마 무릎위에 안장서 말타면서도 놀고
달팽이랑도 놀고 작은 곰돌이랑도 놀구요~~
2013. 11. 13   엄마랑놀기
오늘도 엄마랑 놀기~~~~~~~ ^^
제미니는 거울을 좋아한다.. 어렸을때부터.. ㅋㅋ 지금도 어리지만
아이들은 자기모습을 좋아하는지 거울앞에 있으면.. 까르르~ 하며 웃는다
오늘은 부엌앞에 있는 오븐앞에 앉아서 제민이랑 놀았다~ 세숫대야에 앉혀서~
2013. 11. 12  
제미니가 일주일에 3번정도는 아빠 일어나기도 전에 일어나서 아빠 출근하는걸 본다
오늘도 한번도 안깨고 새벽 5시가 조금 넘어서까지 쭉~ 자다가 일어나서
젖먹고 놀다가 아빠 출근하는것 까지 봤다~ 아빠 출근전 기념촬영
아빠는 눈이 퉁퉁~~ 부었는데.. 울 제민이는 말똥말똥~
2013. 11. 11   제미니 방송
신랑이 회사에서도 제미니 보고 싶어해서 (동영상과 사진 보내주는데도)~
아프리카 방송을 해보기로 했다 ㅋㅋ 실시간으로
핸드폰은 와이파이만 되는 신랑 예전 핸드폰을 연결하여 방송용 카메라로 쓰고
하루에 두번!! 오전, 오후로 해서 한 20분씩 제미니 노는거 방송으로 회사에서 본다
2013. 11. 10  
일요일밤 마무리도 제미니는 아빠랑 함께~
2013. 11. 9   주말에 아빠랑
제민이는 주말에 아빠랑~ 이렇게 손톱발톱 정리중이예여~
쫑미이모가 선물해준 장난감을 이렇게 아빠가 조립해 주고 있어요~
아직 제민이는 이 장난감에 큰 관심이 없지만~ 금방 가지고 놀겠죠~?
아직은 이렇게 엄마랑 아빠랑 노는게 더 재미 있는것 같아요~
2013. 11. 7   바쁜날
제민이 건강검진 --- 실업급여 -- 치과 -- 미용실 -- 국립현대미술관 -- 코스트코
오늘은 신랑휴가내고 아침 9시에 나가서 집에 7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제민이 건강검진이 있어서 가서 검진받았는데~ 다 정상이고
머리가 평균보다 조금크고 ㅋㅋ 약간의 설소대가 있단다
--심하면 혀밑을 조금 자르는 경우도 있단다 제민이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그리고 나서 3개월에 한번씩 방문하여 실업급여 받는데 그날이 오늘이라 방문해서 체크받고 난뒤
치과 가서 둘다 스케링하고 신랑은 충치치료받고 -- 이전회사 건물의 치과라 할인도 받고
스케링도 보험이 적용되어서 15,000 인데 할인받아서 이걸 또 13,000 정도에 받았다
머리가 너무 빠져서 머리좀 자르고 난뒤 현대미술관으로 단풍놀이 갔다
단풍이 너무 이쁜 요즘 어디로 갈까 하다가 몇년전 왔던 기억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왔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코스트코 들려서 한가득 장봐서 왔다~
오랫만에 나들이에 참 즐거웠던 하루다~
===단풍놀이 사진 보러가기~~~ 클릭 클릭~~ ===
2013. 11. 7   마라톤참가
다음주 일요일에 신랑은 마라톤에 참가 한다구 한다
나이키 위런서울2013
17일 15시 부터 1시간 30분간, 물론 신랑은 80분 목표로 빠르게 걸어서 갈려고한다.
비도오고 눈도 올수 있다는데, 어떻게 될지...
2013. 11. 6   할머니가 왔어요
오늘 엄마가 오랫만에 와서~ 제민이랑 셋이 놀았다~
제민이가 있으니 평소에 잘 안오던 엄마도 제민이 보고 싶다고 오고~ ㅋㅋ
고구마는 아직도 많아서 이렇게 오븐에 구웠더니 오며 가며 먹으니 맛있다
2013. 11. 5  
제민이랑 엄마랑~~
매일 매일 엄마랑만 노는 제민양~ 제민이가 자면 나두 이제 심심하다~
내친구 안제민양~ ㅋㅋ
2013. 11. 4  
제민이랑 엄마랑~~
2013. 11. 3  
주말에 제미니는 아빠랑 목욕하고 놀고~ 아빠랑 함께한 주말이었다~
아침에는 길거리표~ 토스트 먹고 --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다
고구마가 많아서 맛탕도 해먹고
2013. 11. 1   쫑미 이모선물
쫑미 이모가 선물을 사줬다~
꼭 크리스마스 츄리 같다
음악도 나오고~~ 제미니가 앉아서 좋아하며 논다
신랑은 10월 한정판에만 나오는 스페셜 맥스를 사서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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