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년의 마지막날~            

2018. 12. 31. 월요일 집에서~

2018년 마지막날 한글 박물관 다녀 오는길에 맛있는 빵집에 들려서 케익을 하나 사왔다
케잌 먹으면서 우리가족에게 고마웠던 일도 이야기 하고 가족 사진도 찍고~ 좋은 시간 보냈다
물론 제민이랑 나랑은 일찍 자고 아빠만 TV로 한해를 맞이했다~
2019년도 행복하고 설레고 좋은일만 많이 만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1년이 지나 2019년 마지막 날에도 올해같이 감사함이 많은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살자~
사랑해 제민아~ 사랑해요 내 시랑 규석씨~~ 그리고 정화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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