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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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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00:02:03

오랜만에 여기서 뵙습니다.

저도 가끔 채린아빠님 블로그의 사진을 보긴했지만, 오래전 기억으로 남았네요...

그리 바빴던것도 아닌데 이렇게 지내왔네요.

이곳 사진에 있듯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역시, 우연히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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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17:51:26

ㅋㅋ 언니~ 여기 글 쓰는 사람이 없어서... 어제 결혼식 사진 올리면서 언니가 글쓴거 봣네~ㅋ

글게.. 나도 내년에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데.. 아마 그냥 싱숭생숭 할것 같아.

그 앞자리 숫자에 익숙지 않아서~ ^^

언니두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빌게~ ^^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