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29 외할머니댁
정화
2006-02-03
2006 년 1 월 30 일아산에서 1시가 넘어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니 3시반쯤... 정말 빨리 왔다. 정리하고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면목동으로 갔다. 할머니 엄마 이모 삼촌께 세배하고 세뱃돈도 두둑히 받고~ 맛난 저녁도 먹고 그렇게 저녁까지 보내다가 집에 왔...  
28 아산가는길.
정화
2006-02-01
2006 년 2 월 18 일예정대로라면.. 오늘 정미 함들어 오는날인데... 정호가 손을 다쳐서 일정이 변경 되었다. 그래서 규석이 회사 끝나고 아산을 가게 되었다. 정말 봄날같이 햇살이 따사로웠다. 어제 산.. 카메라 테스트도 할겸.. (nicon D50) 아산 가는길에 ...  
27 설날 아산스파비스 2 file
정화신랑
2006-02-01
 
26 종로 나들이 1 file
정화신랑
2006-02-01
 
25 머리깍고,,,초한지
정화신랑
2006-01-25
2006 년 1 월 24 일주문한 택배가 오늘 도착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까지 열심히 읽은 명작 울동네 성희 미용실 담당 언니가 돌아왔다... 어디서 깍을지 참 고민 많이 했는데...잘됐다..  
24 부산에서 서울옴.
정화
2006-01-19
2006 년 1 월 18 일오늘 큰아버지 탈상 하고 서울로 올라옴. 올라올때는 새마을호를 탔는데.... 역시 KTX 가 빠르다는걸 실감  
23 큰아버지 별세
정화
2006-01-19
2006 년 1 월 16 일정화 큰아버지 별세 저녁 7시쯤 - 부산으로 내일아침 내려갈 예정  
22 정화 부산 1 file
정화
2006-01-19
 
21 펜클 번개 file
정화신랑
2006-01-16
 
20 피곤... 1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12 일피곤하다 집에만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오늘밤에 입주위가 따끔거리고 아파서 거울을 자세히 보니 물집이 세개나 생겼다. 회사 다닐때는 알람 소리 안듣고도 벌떡 벌떡 일어 났었는데... 요즘은 신랑 알람소리도 못듣고 있다가 문소...  
19 아산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1 일아산 갔다가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자영씨 딸 소리 돌잔치에 가자~  
18 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2 일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송탄  
17 찐&진근오빠와 저녁 4
정화
2006-01-12
2006 년 1 월 15 일어제 작업하다가 늦게자서 오늘 둘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어제 빌려온 DVD [박수칠때 떠나라] 를 봤다. 연극을 영화화 한거라고 하는데 정말 괜찮더라~ 약간 소름이 돋기도 했다. 영화보고 신랑은 거품목욕하고 나는...  
16 엄마랑 인사동 2 file
정화
2006-01-12
 
15 [가문의위기]/만화책 2 file
정화
2006-01-09
 
14 [왕의남자]/상준&윤정커플
정화
2006-01-09
2006 년 1 월 8 일* 4시 강변CGV 왕의남자 - 찐이가 준표 * 6시반 강남역 -상준&윤정씨 결혼모임 (성택,영석,병윤&정희) 어제 찐이가 취소해 달라는 표를 우리가 보겠다고 해서 얼떨결에 보러갔다. 계속 이거 보려고 예매 하러 들어 갔는데 표가 없어서 못보던...  
13 상준&윤정씨결혼 4시 5
정화
2006-01-09
2006 년 2 월 11 일* 상준&윤정씨결혼 4시 크라운 호텔~ (http://www.crownweddinghall.co.kr) 아침에 작업좀 하다가 밥먹고 설겆이 하고 집안 치우고 신랑은 머리 하러 하고 난 화장하고 옷입고 그리고 신랑 와서 12시 반정도 집을 나섰다. 충무로가는 버스를...  
12 작업시작! 1 file
정화
2006-01-07
 
11 신랑의 늦은귀가 2
정화
2006-01-05
2006 년 1 월 5 일지금 0:35 이다. 내게는 너무나두 졸리운 이시간에 신랑님이 지금 회사에서 나왔다고 전화가 왔다. 최근 한달동안 칼퇴근 하더니 오늘은 아주 많이 늦는다. 늦게까지 일하는 신랑이 안스럽다~ 들어오면 맛난 야식이라도 해줘야겠다. 신랑님은...  
10 엄마옴/공방 secret
정화
2006-01-03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