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년 3 월 24 일오늘 재벌한 이쁜새끼들 보는 날이다~~
넘.. 흥분되고 잠이 안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자 마자 정미 집들이 한다구 해서 잡채해주러 가서
바로 공방으로 갔다...
10시간을 가마에서 있다 나온 놈들은 정말 제법 의젓했다.~
대체적으로 80% 만족 스럽다.
정말 이쁜 내 새끼들이다~
하나 하나 보면.. 안이쁘게 없는 새끼들~ 너무 좋았다.

공방에서 와서 정미 집들이 도와주고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회사가서.
신랑이랑 함께 아산 내려 갔다.
닭이 지금 꽉~ 차있어서 어머님이 너무 바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