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년 2 월 5 일오늘은 마트가는 날이다.
두어달 동안 마트를 안갔더니 냉장고에 먹을게 없다.
그래서 오늘은 맘잡고 마트를 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닭도리탕 해먹고 (정말 내가 오늘 잘했다~ 맛있게~~)
12시에 나와서 코스트코로 갔다.
역시나 코스트코에서의 지출은 십칠만원 정도.. 그중에 십이만원정도가 알콜이다~^^
저번과 비교해서 이번에는 와인을 한병만.. 그것도 만원정도 하는 가장 싼 와인만 구입했다.
그대신 맥주를 많이 샀네~^^
코스트코 갔다가 집에 오니 3시~ 한숨자고 쉬다가 8시에 이마트가서 정말 먹을거리를 이것 저것 사가지고 집에 오니 9시.
오늘은 하루종일 마트만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