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년 2 월 19 일어제 일찍 아산에 내려간 덕에 오늘 아산에서 일찍올라왔다.
일찍 나서니 고속도로도 안막히고 두어시간만에 집에 왔다.
집에와서 신랑은 자고 정화는 집안청소에 빨래까지 혼자 다하고 나서
동생네랑 엄마랑 오랫만에 가족외식으로 아웃백에 갔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한바탕 수다떨다가 헤어졌다.
이번주말도 이렇게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