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69 상준&윤정씨결혼 4시 5
정화
2006-01-09
2006 년 2 월 11 일* 상준&윤정씨결혼 4시 크라운 호텔~ (http://www.crownweddinghall.co.kr) 아침에 작업좀 하다가 밥먹고 설겆이 하고 집안 치우고 신랑은 머리 하러 하고 난 화장하고 옷입고 그리고 신랑 와서 12시 반정도 집을 나섰다. 충무로가는 버스를...  
68 찐&진근오빠와 저녁 4
정화
2006-01-12
2006 년 1 월 15 일어제 작업하다가 늦게자서 오늘 둘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어제 빌려온 DVD [박수칠때 떠나라] 를 봤다. 연극을 영화화 한거라고 하는데 정말 괜찮더라~ 약간 소름이 돋기도 했다. 영화보고 신랑은 거품목욕하고 나는...  
67 엄마랑 인사동 2 file
정화
2006-01-12
 
66 토로회 동문 전시(17~30)
정화
2006-03-28
2006 년 5 월 17 일 2006년 토로회 정기전 - 일 시 : 2006. 5. 17.~ 30 (2주간) - 장 소 : 인사동 아름다운 차 박물관 내 전시실  
65 결혼 기념일 file
정화신랑
2005-02-01
 
64 소포보내기 2 file
정화
2006-02-14
 
63 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2 일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송탄  
62 ㅁㅁㅁ
정화신랑
2005-11-21
2005/11/15ㅎㅎㅎㅎ  
61 신랑의 늦은귀가 2
정화
2006-01-05
2006 년 1 월 5 일지금 0:35 이다. 내게는 너무나두 졸리운 이시간에 신랑님이 지금 회사에서 나왔다고 전화가 왔다. 최근 한달동안 칼퇴근 하더니 오늘은 아주 많이 늦는다. 늦게까지 일하는 신랑이 안스럽다~ 들어오면 맛난 야식이라도 해줘야겠다. 신랑님은...  
60 피곤... 1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12 일피곤하다 집에만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오늘밤에 입주위가 따끔거리고 아파서 거울을 자세히 보니 물집이 세개나 생겼다. 회사 다닐때는 알람 소리 안듣고도 벌떡 벌떡 일어 났었는데... 요즘은 신랑 알람소리도 못듣고 있다가 문소...  
59 아산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1 일아산 갔다가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자영씨 딸 소리 돌잔치에 가자~  
58 [가문의위기]/만화책 2 file
정화
2006-01-09
 
57 TOEIC
정화신랑
2006-03-21
2006 년 3 월 26 일구서기 또 TOEIC 보는날.  
56 작업시작! 1 file
정화
2006-01-07
 
55 엄마네.
정화
2006-03-08
2006 년 3 월 10 일정미 신혼여행에서 오는날이다. 엄마네가서 밥먹어야징.  
54 노트북구입
정화
2006-03-29
2006 년 3 월 27 일노트북을 구입했다. 1,100,000 아주버님회사에 나온 등급외품을 샀다. 거금들여서.. 샀는데..... 우리 계획의 첫단계인것 같다.  
53 찐&진근오빠 결혼 1 file
정화
2005-12-20
 
52 인터뷰및 사진촬영 file
정화
2006-03-16
 
51 맛있는저녁! file
정화
2006-02-22
 
50 ♥결혼 4주년여행(충주로)♥ 1 file
정화
200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