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쓰고 났는데,,, 웬 사용권한이 없다고 하면서 없어지데. -_-::
이런 난감할데가.....

이럴때가 지일루 밉다.

내가 쓴 요점은 정화 설 잘 보내라는 거였고,
시골서 가지고올 떡 기대하라는 거였고,
음... 또,
올 한 해 우리 행복해지자는 거였다.

쓴 거 또 쓸때의 그 기분 묘함을 알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