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침대 빼서서 잔거 같은데 벌써 1년이 훌딱 넘어가 버렸네요.. 그때도 이맘땐거 같은데... 결혼식날 오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못해 드려 죄송해요... 형수님은 잘 계시죠... 조만간 저희도 분가해서 나갈라고요... 난 집이 더 편한데 마누라는 안그런가봐요..ㅋㅋㅋ 자주 들릴께요... 돈마니 버시고 ?! <---푸합...로또~~ 조만간 함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