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정확히..오늘 새벽...

술을 늦게까지 먹고,,,1시에

택시타고 오면서...

내릴때 핸펀을 두고 내렸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

근데...마눌님이 어째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