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씽크대사진 올렸어~
올리구 보니.. 별로.......네~-,,-
그래두 고생은 무지 많이 했어~ 그거 정리하구 병났어~
언니두 은하언니 말대루 아기자기 언니만이 잘 살잖아.
다인이랑 오빠랑 셋이서.
난 달랑 규석이랑 둘이라서 규석이에게 잘해주는 거지~
나두 규석이 떼어버리구 잘해줄 참한 아기 하나 맹글어야 되는데.
규석이가 아기씨앗을 안주네~^^
살살 꼬득여서 받아야 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