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있다면.

난 [music] 메뉴.

그렇지만 업데이트는 잘 안되구 있다. -,,-

오늘 정말 몇달만에 그 메뉴를 들어가서 이것 저것 보았다.
예전에 좋아했던 김범수의 하루를 듣고 있는데.
아~~ 오늘같은날 넘... 넘.. 좋다~

얼마전에 영주랑 이문세 라이브를 듣고 둘이 신나 했는데.
그 이야기나 올려야 겠다.
이곳에 올려주면 언제라두 들을수 있어서 넘.. 좋다~
히히~

오늘은 비가 올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