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자 마자 들어와 겜을했다
나를 위한 게임...
잠시동안이었지만...나는겜을 하지못해
한동안 방황했었다.(안 믿을지 모르겟지만 사실이다)
뭔가 갈구하듯 이리저리 찾아헤매는 XXXX처럼 말이다.
새해를 맞아 안정감을 찾을수 있게 해준 쩡아에게
너무 고맙다.(^^)쩡아는 복 많이 받을껴!!!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