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석이없는 오늘은 뭐하면서 보내구있을까????
암호....ㅋㅋㅋ
너가 친한사람한테만 가르켜준거라생각했어*^^*
그래서 게스트에써야되는줄 알았는데...
우리신랑은 평생 출장이라구는 없을꺼구...
낼 술먹구온다구하길래 친정에가서 자구올까 생각중이야
어제부터 학생들 개학해서 오후에 수업있거든..
그럼 술마시면 새벽에들어오니까...
요즘은 집에있는것두 싫구 자꾸 놀러다니구싶은데...
다인이있으니까 친구만나기두 힘들구 갈때두없구...
다인이가 얼른컷으면 좋겠당...
너두 2세도 좋치만 지금처럼 후회없이 잼있게 둘의시간 많이많이보내~~~~
규석이없다구 외로워하지말구 좋은꿈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