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곳을왔네..ㅡㅡ;;
누나 나 광식이에여
누나 잘지내져? 형님두 잘지내시구 있겠지여..
지난번에 까르푸에서 잠깐스쳐보구 인사두 잘못하궁..
연락을하려했는데 내가알구있는 정미 핸폰은 안되구..
누나 연락처두모르구..
암튼..연락저좀 알려줘여~~정미꺼두~~
함만나서 만난것좀얻어먹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