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봄이라서 그런가?
변함없는 생활때문에 그런가?
아님 넘.. 바빠서?

주말에두 그렇구 평일에두 그렇구.
나두 그생활이 그생활이지만.
몇가지 뜻을 두고 생활하니 그래두 활력은 있는것 같다.

요즘 다시 시작한 수영이 참 좋더라.
접영을 요즘 배우는데 혼자 수영할때보다.
배우면서 수영하니 더 잼있는것두 그렇구.

올여름에는 같이 수영장이나 가자.

오늘도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오려면 오던지.. 아니면 맑던지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