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까지는 안추운데 다들 겨울옷을 입고 출근하더군
그래서 였을까...같은시간에 출근하는데
평소보다도 지하철안이 꽉찼다.몸의 둔함에 짜증내면서 말이다.
아줌마는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게 많아서였을까....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은데....
사실 난 더위도 안타고 추워도 별로 안탄다.
아무튼 건강 조심해라.
예비신랑이 몸관리 잘해야지. ^^

귀여운 분당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