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 잠바 안입구 가지..
올해 스키장가서 입으라구 스키잠바 사줬잖아요~~
히히..
스키장가려구 돈까지 모으고 있는데(저금통)...
얼추 사십만원을 육박하고 있던데..
올해 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졸려라..
어제두 집에 가니 11시가 넘었는데..
그제두 그그제두.
그래도 오늘은 영주처럼 칼퇴근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