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오기의 캐나다 이야기
club.cyworld.com/chaeoki

지연이를 통해 알게된 채옥 언니~
그의 남편 케빈~

그냥. 옥이 언니라구 부른다~ㅋㅋ(한번두 그리 불러본적은 없구.. 그냥 나혼자 생각~)
가끔... 옥이 언니가 캐나다 생활을 글로 올리는 클럽을 가면~ 정말 잼나다.
작은 소소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정말 진지한 이야기지만~
언니가 쓴거는 작은 재미와 웃음이 있다~
싸이를 자주 안해서.. 자주는 못가지만...  글구 가끔가서 몰아서 읽는 재미가 있다~ㅋㅋ
어제 오랫만에 들어가서 보니~ 언니의 넘.. 이쁜 사진이 있길래..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