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월의 여름날~

어제 영석이네 집에 갔는데 영석이가 사진 몇장을 줬다.
작년여름 우리집에서 놀다가 동네에 레드망고 가서 찍은 사진이다.
철이의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인데..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이다.

모두들 내 피부가 부러운듯 날.. 쳐다 보고 있다~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피부가 너무 좋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