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무언가를 들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회사에가면 이곳에 글을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근데...회사에 오고나니...
무엇이었는지...기억이 나질 않네...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