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자기 냅두고 일요일날 혼자 놀았다구.
혼나고 있다.

울자기가 화낼만 하다.

내 맘대로 주말 일정을 결정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은 일요일에 집에 있기 싫어서 무조건 나간다.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그래도 멀리는 못간다.
5분 대기조다...
싫다..

빨리 분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