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여유를 누리고 돌아왔다.^^
16일날 휴가내서 아주 푹(??)쉬었다.
결혼하구 쉬고싶었는데 사정상 그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맘먹고 쉬었다.
그래두 내가 원하는 만큼 푹 쉬었던거 같지는 않다.
^^;;
그런거 있지...음...내가 결혼했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괜히 너한테 걱정과 심려를 불러 일으켜 미안하구
정말루 그일루 그런일이 있었던거는 아니니깐
신경안써도 된다. 니가 그렇게 반응하면 내가 다음부터
무슨얘기 못하잖아...^^
감기는 좀 어떤지 모르겠네....
주말에 쉬어서 괜찮아 졌으면 다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