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가 젊은 택시 기사 아자씨 보고 하는말..

"눈이 이쁘네..."


쩡아..

" 와... 정말.."


그런 택시기사 아자씨(오빠) 라면..
정말 택시 탈맛 나드라... 정말 잘생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