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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택시 기사...
쩡아
http://www.redapple.co.kr/xe/free1/404
2005.02.01
23:40:15
587
울엄니가 젊은 택시 기사 아자씨 보고 하는말..
"눈이 이쁘네..."
쩡아..
" 와... 정말.."
그런 택시기사 아자씨(오빠) 라면..
정말 택시 탈맛 나드라... 정말 잘생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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