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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친구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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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9:49:14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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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2:14:30
글게 트레픽 초과라 나두 답글 못달았네~ㅋㅋ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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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22:57:32
정화
댓글
2008.12.25 02:14:42

^,,^ 해정아 너두 터키 갔다온걸 시작으로~ 형섭씨랑 많이 다녀~
채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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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20:08:29
정화
댓글
2008.12.25 02:16:52
글게요~ 저도 그사진이 좋아요~
다시 한번 시간 내어서.. 마무리 해야 하는데....
담에 놀러 오세요`
채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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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1:19:00
정화
댓글
2008.12.25 02:16:39
그러게요~ 주위의 압박으로 빨리 올려야 되는데...
양이.. 많네요~
금주내로 올리테니~ 기대하세요~
다니느냐구 힘들어서 생각보다 많이 못찍었어요~
정화친구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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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22:28:34
정화
댓글
2008.12.25 02:17:15
아내... 엄마로 산다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넌 두가지 다 하고 있으니 대단한거야~ 홧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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