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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2005.02.01
03:42:55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
내가 현명했던가?
나 얄미우면서 남 얄미운거 못보는.
다시말해 나 잘되길 바라면서
남 잘되는거 보기 싫은
심술쟁이가 아니었나 싶은데....
이놈의 심술은 언제쯤 없어질까~
2002/12/16 (Mon) 13:24:14
예비신부
2005.02.01
03:42:55
빨간사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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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you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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