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았쓰~~
좋아부렀스..
언니가 바루 고쳐 줬응께..
새해 인사 해야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인자는 한살 더 먹었응께..
쪼메 차분해 지랑께...
규석 오라부니..
난중에 울 오빠에게 조언 한말씀 해주세요..
요즘 자바 공부한다구..
머리싸메고 있답니다.
첨엔 일요일두 안나가구 공부하더니
요즘은 좀 헤이해 진것 같기두 하구....
으흐흐..
암튼..
새해가 밝았네여..
분당 놀러오면 부르세요~~
제가 아주 좋은 민속 주점을 발견했답니다.
오빠는 언니 델다 주어야 하니까
만나는 파젼 드시구요~~
언니 나랑 더덕 동동주 한잔 하자~~
그럼
빠이~~
2001/01/02 (Tue) 15: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