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 2년 후배이자 직장 후배이기
도 합니다. 어찌보면, 쉬운 인연이 아닌 듯 싶네요. ^^
오늘 자세히 이곳저곳 둘러보니 또 새롭습니다.
내용이 워낙에 알차서리..
다이어리와 음악들.. ^^ 아주아주 지극히 이상적인
두 분의 모습인 것 같네요.
저도 Joy of Christmas 보러 가려 했었는데..
좋았다구요?
앞으로도 좋은 시간 계속 보내시기를..
http://www.nmtel.com
2000/12/26 (Tue) 19: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