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샤이아 라보프 (샘 윗위키), 메간 폭스 (미카엘라), 조쉬 더하멜 (레녹스 대위)
[ 영화 보기전 ]
여름휴가 마지막날에 아무생각없이 SF영화를 보기위해서 뒤늦게 보러갔다.
어차피 정화랑은 영화관에서 안볼것 같고,
집에서 TV로 보는것 보다는 CGV 포인트도 충분하니까 무료로 예매.
집에서 입는 편안한 복장(반바지,나시T,아쿠아슈즈)으로 지하철타고서 영화관으로 갔다.

[ 영화보고 난후 ]
뭐,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도 너무 산만하고
깨지는 소리가 집에서 보다 크게 들려서 좋았다.
방학중이라서 옆에 초딩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더 집중이 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