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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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 - 생어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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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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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난모임-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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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부생일(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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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랑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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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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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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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책읽기------











★------쫑미이모랑 생일축하하기~------





★------엄마생일날 막걸리따라주기------







2015. 9. 30.   문화센타

문화센타 - 그림으로 크는 아이
연휴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문화센타 간날











2015. 9. 29.   연휴마지막날

추석연휴마직막날
산책하고 난뒤 제민양과 애플피자를 먹으로 온더테이블로 갔다
맛있는거 먹으면서 나름 긴~ 연휴를 마무리 했다

















2015. 9. 28.    추석

2015년 추석 --- 쫑미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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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7.    추석

2015년 추석 ---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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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3.   놀이

콩비지로 놀기
주말에 청국장 먹으러 갔다가 오는길에 콩비지를 가지고 왔다.
오늘은 제민양과 그 콩비지를 가지고 놀았다.
촉감도 좋고 잘 뭉쳐지고~ 놀이감으로 최고다.
물감을 넣어서 색도 변하게 하고 만지고 놀다보면
수분이 날아가 다시 물넣으면 또 잘 뭉쳐지고, 꼭 모레 같다~
요즘 놀이거리가 없었는데 오랫만에 재미난 놀이거리로 한나절을 놀았다















2015. 9. 22.   지연이

지연이랑 점심 --- 선릉역
내 생일이라고 지연이가 점심 먹자고 해서 제미니랑 서울로 갔다~ ㅋㅋ
점심도 먹고 잠깐이지만 걷기도 하고~ 햇살이 좋다
지연이는 목이 아파 고생중!! 빨리 나아라~

















2015. 9. 21.    정화생일

제미니가 있어서 행복한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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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9.   

난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신랑이랑 제민양은 둘이 시간을 보냈다
오늘 하루 낮잠도 안자고 피곤 했는지 샤워하고 밥먹고 7시부터 둘이 이러고 자네~
불과 5분 사이에 이러는게 너무 웃겼다















2015. 9. 19.    난모임

정화 난모임 - 북촌
날 좋은~ 토요일 오후 친구들 만나러 종로에서 걸어서 인사동 안국역 북촌까지~ 걸어갔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햇살은 너무 따가운 주말 오후~ 참 좋았다
사진속의 우리는 나이들고 있고 그중에 나도 앳된 모습이 없어진걸 느낀다
우리는 이렇게 나이들고 있나 보다 이가을에.











2015. 9. 17.   게

요즘 게철이라 게를 한박스 샀다 - 제민양 먹이려구~
너무 좋아 하는 제민양~ 게를 정말 게눈 감추듯이 먹어버린 제민양이다.
제민양 때문에 게손질도 작년에 처음해보고 게요리도 처음해보고
제민양 때문에 처음인게 너무도 많네~ ㅋㅋ
게먹고 밖을 보니 저녁 하늘도~~~ 너무 이쁘다~
달도 너무 밝고 제민양과 하늘 보다가 사진도 찍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냈다



















2015. 9. 16.   

문화센타 가는길~
이제 가을~~~ 계절이 바뀌니 제민양도 훌쩍 커버린듯~하다
제민양과 문화센타 가는길에 셀카 찍는것도 매 순간 다르다는걸 느낀다















2015. 9. 16.   

이모가 사온 케익으로 아침먹는 신랑과 제민양~
아침부터 빵먹어서 신난 제민양이다~
오랫만에 아빠랑 아침에 사진도 찍고~ 빵도 먹고 신난 제민양













2015. 9. 15.   

요즘 가을 날씨~ 너무 너무 이쁘다~
그래서 한번 찍어 보았다~
제민양은 오늘도 나랑 너무도 잘 놀아 주었다~ 노는것도 마냥 행복한 제민양















2015. 9. 14.   

쫑미가 친구만나러 오는길에~ 우리집에 왔다
제민양이 좋아하는 케익을 사들고 왔는데~ 깜짝 방문이라 제민양이 너무도 좋아 한다
이 뒤로 책에서 케익만 나오면 이모가 사줬다고 이야기 하는 제민양~













2015. 9. 13.   

일요일 아침~ 아빠는 늦잠 자고 우리는 놀이터에서 아빠 늦잠 자라고 놀았다.
그렇게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오니 아빠랑 마주하며 셀카찍는 제민양~
아빠랑 아주 다정한 제민양이다.















2015. 9. 10.   

제민양이 내모자를 탐낸다~ ㅋㅋ
벌써 내 걸~ 탐내다니~

























2015. 9. 9.   

문화센타 가서 신나게 놀고~ 집에 오는 길에 놀이이터에서 또 신나게 놀고~
요즘은 날이 좋아서~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2015. 9. 6.    제미니 2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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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5.    브런치

브런치 - 아티제
어제 우리식구 일찍자서 (9시 30분쯤) 오늘 일찍일어나 브런지 먹으러 갔다 9시에.ㅋㅋ
우리가족의 아지트 아티제가서 브런치 먹고 놀다가 오는길에 집앞 공원에서 분수보고
또 들어오는길에 제민양과 신랑은 집앞 놀이터에서 놀다가 왔다
요즘은 제민양 셀카도 아주 잘 찍는다~~ 자기 얼굴 이쁘게 잘 찍는 제민양~









































2015. 9. 4.    화상통화

화상통화 - 페이스타임
한동안은 페이스타임 열심히 했는데 요즘 (한달됐나)은 페이스타임을 거부 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아빠랑 화상통화 하는중









2015. 9. 2.    패밀리데이

패밀리데이 - 생어거스틴
똠양꿍, 새우, 하이네켄 생맥주
패밀리데이라구 신랑이 일찍와서 제민양과 생어거스틴에 와서 외식했다.
비싸서 안와봤는데 (AK식당가)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양적고 비싸다
그래도 제민양 왕새우만 골라서 저녁~ 잘 먹었다

















2015. 9. 1.    아빠출근길

아빠출근길 -- 8월 어느날인가 신랑 회식이라구 차 안가져간날
제민양과 아빠 마을버스 타는곳까지 배웅하러 나갔다.
제민양 아빠랑 룰루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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