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 2일차 : 파타야를 즐기다 2012. 3. 2. 목 8시 수영장 가다 --> 수영장에서 놀다가 스타벅스로 아침먹으러감--> 아침먹고 체크아웃 쇼핑몰 돌아봄 --> 쇼핑몰에서 점심먹고 --> 터미널로 --> 2시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어제 늦게 잤는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 마자 우리는 힐튼호텔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와~ 좋다~ 파타야 해변은 똥물이지만~ 호텔 수영장의 물은~ 비치색이다~ 이런 이른아침인데도 안춥고~ 수영하기 딱이다. 이시각이~ 8시 반쯤 이었는데... 9시 반이 되니... 습하고 덥고... 그래서 우리는 철수했다~ 어쨓거나 그시간에 나는 원없이 수영하고 신랑은 인터넷하며 모닝커피 한잔~ 이게 여행의 재미 아닐까 싶다. 오늘은 오후에 방콕으로 가야 한다~ 방콕가기 전에 ~ 파타야의 여유를 즐기고 떠나자~~
| |||||||||||||||||
